2009년 08월 12일
흐음..
팬픽이나 소설을 자주 읽는 자로서 한마디를 해볼려고 한다.
주제는 열혈물.
어째서 팬픽에서는 열혈물이 소화하기 힘들까.
왜 그런지 여러번 생각을 해보았다
열혈물은 어쩔때는 미리 잡아놓았던 설정도 뛰어넘고.
대체로 감동이라던가 스릴로 감정을 고조시키는걸 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론적이지 않다고는 하지 않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조금 취약하기는 하다.
그래서 그런지 '쓰는것'은 미숙하지만 '읽는것'만은 나름대로 자부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조차도
열혈물이 제대로 소화되어있는 팬픽을 몇번 못봤기때문이다.
만약 열혈물이 소화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재능이 아닐까.
아니면 그거에 준하는 노력이라도 했을것이다.
결론은 열혈은 글로 쓰기에는 상당히 난해한 소재이라는것이다.
이걸로 오늘의 뻘소리 하나 (..
# by | 2009/08/12 23:47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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